배우 서지혜가 KBS1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 첫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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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그녀가 돌아왔다' 이후 7년 만에 KBS에 출연하는 서지혜는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내숭없는 '친절녀' 한채원 역을 맡아 '엄친딸'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용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첫 촬영현장에 서지혜는 하얀색 스웨터에 빨강색 머플러를 매치한 차림으로 봄 분위기를 한껏 살렸으며, 아침햇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한채원으로 분해,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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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분위기 속에 첫 촬영을 마친 서지혜는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한채원을 만나 첫 촬영을 기분 좋은 설렘 속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한채원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신뿐이야' 후속 '별도 달도 따줄게'는 다음달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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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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