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자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황사 탓에 예민한 피부가 평소보다 더 가려워 끊임없이 고통을 호소하는 탓이다. 계절에 알맞은 관리가 아토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조한 봄에 아토피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
우선 실내 온도(18~20도)와 습도(40~50%)를 맞춰주고, 환기는 바람이 불지 않는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해주는 것이 좋다. 매트리스나 침구류는 60℃의 뜨거운 물로 세탁해 충분히 말려야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 샤워 및 목욕은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없는 세정제를 이용해 20분 내로 마치고, 씻은 뒤에는 보습제품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항균성이 뛰어나기로 알려진 '꿀'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도 아토피 완화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꿀의 항균성은 주로 포도당 산화효소라는 효소활동에 의해 생성된 과산화수소에서 비롯된다. 특히 호주에서 생산되는 의학 치료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약꿀의 효능에 대해서는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의 피터 몰란 교수(Dr. Peter Molan)가 논문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급성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재발시키는 세균 헬리코박터 필로리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며, 병원의 외과 수술치료 및 감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약꿀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TGA(호주의약품관리국)의 테스트에 합격해 치료제로 인정받은 ㈜아스트라그레이스의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이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파라다이스 면세점에 정식으로 론칭돼 국내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약꿀은 호주에서 소량만 채취되는 자연산 꿀 100%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궤양 및 염증 완화 효과와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가벼운 외상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토피에 활용할 경우에는 하루 4번 티 수저 한 스푼(약 10g) 분량을 복용하거나 환부에 발라주면 된다. 단 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니 주의해야 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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