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움이 남는 듯 했다. LG 김기태 감독이 경기 후 남긴 한 마디는 "할 말이 없다"였다.
감독의 입장에서는 그럴만도 했다. 초반 선취점을 내줬지만, 타선이 끈기를 보이며 4회초 대거 5점을 기록해 6-2로 전세를 역전시켰을 때만 해도 승기가 보였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가 곧바로 4회말에 5점을 헌납하며 재역전을 허용한데다 9회 1사 만루의 황금같은 역전 찬스에서는 믿었던 4번 정성훈이 유격수 앞으로 구르는 병살타를 치면서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