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 양용차로 변신한 MINI가 지난 15일 경인 아라뱃길에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MINI 요트맨(가제)은 MINI 컨버터블 모델을 수륙양용차로 개조한 모델로,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을 출발해 김포 갑문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이번에 공개된 MINI 수륙양용차는 XTM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탑 기어 코리아 시즌 2' 촬영을 위해 특별히 진행된 챌린지 이벤트로, 국내 차량 개조 전문가와 탑기어 코리아 제작진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모델이다.
김진표, 연정훈, 조민기 세 명의 MC는 실제 강 위에서 운전을 하는 이색 경험을 하면서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
이 MINI 수륙 양용차의 실제 구동 모습 등은 6월 중에 방영 예정인 '탑 기어 코리아 시즌 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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