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극 '각시탈' 보조 출연자 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각시탈' 관계자는 18일 오전 "'각시탈' 보조출연자 30여명이 탄 버스가 드라마 촬영장으로 가다 경남 합천 부근에서 차선을 이탈해 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1명이 사망하고 1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18일)과 내일(19일) 촬영을 취소하고 사건 수습에 나섰다. 안타깝다"고 전했다.
현재 제작진도 급하게 합천에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신현준 진세연 한채아가 주연을 맡은 '각시탈'은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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