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진욱 감독이 2연승을 거둔 뒤 만족감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두산은 18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이용찬과 불펜투수들이 잘 막아준 덕분에 4대3으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올해 들어와 최고로 두산다운 야구를 보여준 경기였다. 천천히 한점 한점 낸 것이나 2사후 고영민이 홈런을 친 것은 의미가 있었다"며 "발야구와 베이스러닝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경기였다. 비록 서동환이 맞기는 했지만 다른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최)재훈이가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 워낙 잘해줘 그를 수훈선수로 꼽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 류중일 감독은 "아쉽고 2%가 부족한 게임이었다. 내일 반드시 연패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