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킹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주류 품평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하이트진로 그룹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 '킹덤'(www.kingdom.co.kr)은 2012년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12, 17, 21, 30년산 전 제품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킹덤'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 위스키에만 부여되는 최고상(Grand Gold)을 모두 받아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주류품평회(IWSC), 국제위스키 대회(ISC International spirits competition)와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4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총 450개의 위스키 제품들이 출품됐으며, 최고의 위스키를 선별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주류 전문가들이 까다로운 기준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각종 테크니컬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가장 뛰어난 위스키를 선정했다.
하이스코트의 이원철 상무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위스키 '킹덤'이 세계 최고의 위스키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위스키 '킹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올해에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 이어 몽드셀렉션에서 잇달아 수상을 받는 등 국내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킹덤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2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도 국내 최초로 2년 연속 전 제품 모두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12년과 21년산은 더블 금메달을, 17년산과 30년산은 금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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