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성호가 시즌 첫 홈런을 값진 동점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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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는 19일 청주 LG전에서 0-1로 뒤지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B2S에서 LG 세 번째 투수 류택현의 5구째 직구(시속 137㎞)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장성호의 시즌 첫 홈런이자 팀의 올 시즌 3번째 홈런포였다. LG는 1-0으로 앞선 9회말 마지막 수비 때 선두타자로 좌타자 장성호가 나오자 마무리 리즈 대신 좌완투수 류택현을 등판시켰으나 결과적으로는 이 투수기용이 동점을 불러오고 말았다.
청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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