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임창정은 최근 진행된 TV조선(채널 19) 토크쇼 '노코멘트'의 녹화에서 "솔직히 '나가수'를 보면 살 떨린다. 내가 그 무대에 서면 노래 한마디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나가수' 출연가수들과 비교하는 인터넷 댓글을 보기도 했는데 다른 출연가수들에 비해 사실 내 실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도 든다"며 "실제로 출연제의를 받은 적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의 주말 드라마 '지운수대통'의 주연을 맡아 출연한다.
국내 최초로 묵비권이 허용되는 신개념 토크쇼인 '노코멘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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