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4호가 여자2호의 배신에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은 25기 12명 출연진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세대 출신 남자4호와 고려대 출신 남자7호는 여자2호를 두고 마치 '연고전'처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애정공세를 했다. 여자2호 역시 남자4호에게 호감을 표시해 예고된 결말을 향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여자2호는 남자1호와 대화를 나누며 몰랐던 남자1호의 매력을 발견하고는 마음에 들어 했다. 갑작스러운 여자2호의 변심에 남자4호는 무척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4호는 "며칠 전에는 내가 좋다고 하고, 또 며칠 후에는 내가 싫다고 그러고 이런 건 정말 싫다"며 "하루 남지 않았냐. 얘기 안하면 당연히 모르는 상황이다. 따로 불러서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센스도 없이 생각하는 분은 별로다. 아웃이다"고 순식간에 마음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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