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1일 펼쳐지는 샬럿밥캐츠-멤피스그리즐리스(1경기), 애틀란타호크스-보스턴셀틱스(2경기), 클리블랜드캐벌리어스-뉴욕닉스(3경기) 등 미국프로농구(NBA)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2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애틀랜타호크스-보스턴셀틱스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내다봤다고 전했다.
애틀랜타호크스, 보스턴셀틱스 모두 9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30.47%, 37.31%로 가장 높게 집계돼 양 팀간 박빙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조쉬 스미스와 조 존스가 이끄는 애틀랜타호크스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바탕으로 동부컨퍼런스 4위를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적인 상태다. 라존 론도, 폴 피어스, 케빈 가넷의 보스턴은 올 시즌 애틀랜타와의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보스턴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지만, 홈 이점을 안고 있는 애틀랜타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돼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이 전망됐다.
클리블랜드캐벌리어스-뉴욕닉스(3경기)전에서 클리블랜드는 90점대 예상이 35.53%, 뉴욕닉스는 100점대 예상이 30.58%로 가장 높게 집계돼 뉴욕닉스의 승리가 예상됐다. 뉴욕닉스는 팀의 중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황색 돌풍의 주역 제레미 린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며 100% 전력을 발휘하기 힘든 상태다. 하지만 든든히 버티고 있는 에이스 카멜로 앤서니가 18일 보스턴전에서 35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일리 어빙 외에는 마땅한 득점원이 없어, 동부컨퍼런스 13위로 처져 있는 클리블랜드를 상대하기에는 전력상 무리가 없어 보인다.
샬럿밥캐츠-멤피스그리즐리스(1경기)전에서는 샬럿은 80점대 예상이 32.99%로 가장 높게 집계된 반면 멤피스는 90점대 예상이 33.29%로 최다집계돼 동부 최하위 샬럿을 상대로 멤피스가 승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26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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