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은 젊은 시절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꽃미남 스타였다.
지금도 시원한 마스크와 멋진 매너, 화려한 세리머니 등으로 롯데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잘생긴 홍성흔도 분명 연예인 누구와 닮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누구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홍성흔은 "자라면서 말하는 인물이 달라지더라"며 "어렸을 때는 박일준씨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박일준은 혼혈가수로 80∼90년대에 많은 활동을 했었다. 이후 젊었을 때는 당시 청춘스타였던 탤런트 변우민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홍성흔은 최근엔 신화의 김동완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홍성흔은 "웃을 땐 김종민(코요테) 같다는 말도 많이듣는다"며 웃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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