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이 TV조선(채널 19) 드라마 '지운수대통'에 카메오 출연한다.
김창렬은 이 드라마의 주연인 임창정의 부탁에 촬영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김창렬이 맡은 역할은 극 중 진상 손님 이은희(서영희)와 핏대를 올리며 싸우는 다혈질 택시 기사다. 김창렬의 리얼한 버럭 연기에 촬영 스태프들의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
또 정재용은 125억원의 자산가 지운수(임창정)를 알아보지 못하고 무시하는 골프용품점 사장 역할을 연기했다.
한편 '지운수대통'은 하루 아침에 125억원 대박 행운을 거머쥔 샐러리맨 지운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임창정과 서영희, 이세은, 이문식, 윤다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오후 6시 50분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 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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