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두산 김선우가 올 시즌 넥센에 고전을 하는군요. 김선우는 시즌 첫 등판인 8일 잠실 넥센전에서 11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9실점으로 5이닝도 못 버티고 강판됐는데요. 시즌 3번째 등판인 20일 목동 넥센전에서도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다, 6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가 된 상태서 고창성으로 교체됐습니다. 고창성이 넥센 이택근에게 안타를 맞아 2실점으로 늘었고, 조중근에게마저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승리까지 날아갔습니다. 김선우로선 넥센전 살풀이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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