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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한화-삼성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새벽부터 청주지역에 내린 비가 오후 2시가 되도록 그치지 않음에 따라 오후 5시 예정된 경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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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새로 편성키로 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당초 선발 예정이던 유창식을 쉬게 하는 대신 22일 삼성전에 양 훈을 투입키로 했다.
삼성은 21일 예정했던 배영수를 그대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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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2일 오전까지도 청주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어 22일 경기도 치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광주구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KIA-롯데전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청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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