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이 타블로 학력 위조 논란의 진상을 규명했다.
미국 대표 IT 월간지 WIRED 5월호는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가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은 진짜"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증거 없는 논란에 타블로는 괴롭힘을 당했다. 살인 협박이 쏟아졌다.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정말로 3년 반 만에 스탠퍼드 학위를 수료하며 졸업했으며 학점은 전교 톱 15%였다"며 "'타진요'가 밝힌 증거들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돈을 받고 증거를 조작한 변호사의 증언들과의 인과관계를 분석해 신뢰도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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