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드링크 브랜드인 메달리스트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의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한다.
메달리스트는 25일 서울 중구 정동 '갤러리 효재처럼'에서 근대5종과 장대높이뛰기 등 비인기 올림픽 종목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 네 명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메달리스트의 도움을 받는 선수는 근대5종 대표팀의 맏형으로 한국인 최초로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춘헌과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기대주 진민섭, 마라토너 이두행, 여자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소속인 김보명이다.
이들은 런던올림픽 기간을 포함해 앞으로 1~2년간 스포츠용품과 메달리스트 음료를 후원받는다.
이달부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메달리스트는 산악, 수영,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른 30여 개 종목의 선수들에게 이미 제품 후원을 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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