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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유어 에이지! '레알'동안 거듭나려면

by 전상희 기자

동안이란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최근에는 부자연스럽게 외모만 어려 보이는 동안보다는 분위기 자체가 더욱 생기 있어 보이려는 노력들을 통한 '웰라이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 설계까지 지금의 나보다 더 젊어지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외모 나이 다이어트는 피부 관리부터!

'이승환과 김태원, 김혜수와 조혜련, 원빈과 박휘순'. 이 커플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안과 노안의 대표 동갑내기라는 것이다. 같은 나이의 두 사람을 동안과 노안으로 가르는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피부 건강이다.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 톤을 가진 원빈에 비해 여드름 흉터나 기미, 잡티 등이 많은 박휘순은 상대적으로 더 나이가 들어 보일 수 밖에 없다.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로 철저한 청결과 피부 상태의 안정이다. 특히 체내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이 되면 피부의 모든 기능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피부의 생기를 잃게 하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데,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긴장 상태였던 피부는 기온이 오르면서 모공과 피지선이 열려 노폐물 분비를 다시 활발하게 시작한다.

이럴 때에는 정기적인 딥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피부에 내려 앉은 외부 먼지와 속에서 분비된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는 세정력에 수분까지 지켜주는 클렌징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폰즈 에이지 미라클 워셔블 클렌징 크림'(290ml, 1만2900원)은 CLA4 복합체 함유, 피부 탄력 효과가 있으며 40% 스킨케어 에센스가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에이지 미라클 워셔블 클렌징 크림. 사진제공=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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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패턴을 활기와 긍정으로 채워라!

피부만 좋다고 다 어려 보일까? 사람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생활 태도와 성격은 생기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겉보기 나이를 더욱 낮춰주고는 한다. 여기에는 주로 활동적인 사람들이 해당되는데, 평소 바빠 신체 활동의 기회가 적어졌다면 조깅이나 푸시 업 등의 꾸준한 운동을 하거나 바이크,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활동적인 취미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 덧붙여 신체적 활동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밝은 표정을 짓는 습관이다. 독일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소 자주 웃는 사람들이 또래의 근엄한 사람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어려 보인다고 한다.

생활태도나 표정도 중요하지만, 생기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 '잠'만큼 좋은 것은 없다. 밤 10시부터 오전 4시경까지는 체내 성분들이 재구성되면서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숙면을 잘 취하면 최대 4배 이상의 세포를 재생시켜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깊은 호흡과 함께 명상을 하거나 가벼운 맨손 체조를 하면서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는 것이 좋다. 또는 미지근한 물에 15분 정도 족욕을 해 피로를 덜거나 침실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를 너무 따뜻하게 하면 불쾌감으로 인해 숙면이 어렵고 피부 또한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노화가 촉진될 수 있으므로, 실내 습도 역시 40% 이상이 되어야 하고 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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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엔 눈의 피로를 덜어줄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속부터 채워지는 생기 '이너뷰티'

최근 속부터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의 '이너 뷰티'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여 간편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겉만 젊어지는 것보다는 속부터 건강을 챙겨 외모까지 연결되는 진정한 웰라이프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의 이러한 기류를 뒷받침해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이너 뷰티를 도와주는 다양한 식품 및 제품들의 성분과 효과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비타민 B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이 주목해야 할 영양소로, 부족하면 쉽게 피로하고 초조해질 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소화장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체중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B는 눈을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 강화는 물론 활력을 높이고 정신건강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일에 지친 직장인들이 특히 주목할 만한 영양소로,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피스타치오가 최근 많은 여성 직장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은 구조가 길고 복잡해서 일반 음식을 통한 흡수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출현한 먹는 콜라겐은 높은 칼로리와 낮은 흡수율을 보완하여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모레퍼시픽 '슈퍼콜라겐'은 저분자로 흡수율을 높인 콜라겐에 비타민C 등을 넣어 시너지를 내도록 했으며, 오르비스 '콜라겐 젤리'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원 F&B '순닭가슴살 콜라겐 플러스'는 콜라겐을 1.03% 함유한 닭가슴살 제품으로 일반 식품에 미용의 기능성을 더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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