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5월부터 '전국민 말타기운동'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연계한 '어린이 승마교실'을 연다.
'어린이 승마교실'은 한국마사회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생승마 활성화 프로젝트다. 학교와 학원,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전신 운동인 승마를 통해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고, 자칫 정서적으로 메마를 수 있는 도시생활에서 말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승마는 청소년의 성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고생 8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승마를 시킨 후 신체 발육 조사를 한 결과, 좌우 어깨의 균형이 바로잡히고, 하체 근력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평균적으로 초등학생은 1.5㎝, 중학생은 0.5㎝나 키가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 승마만큼 좋은 운동이 없는 셈이다.
승마활성화팀 유성언차장은 "이번 어린이 승마교실은 경기도와 전라북도에 취학하고 있는 초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선발은 해당 지자체와 일선 초등학교가 맡게 된다. 승마강습은 10일간 진행되며, 강습비용은 한국마사회가 15만원(50%), 지자체가 9만원(30%)을 부담하고 참여학생은 6만원(20%)만 부담하게 된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경기도와 전라북도 인근의 승마장을 대상으로 사고를 대비한 보험가입 여부와 승마교관의 자격, 승마장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3개 승마장을 승마강습 장소로 이미 선정해 놓았다.
나성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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