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vs 김태희'
70~80년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정윤희와 현재 자타공인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김태희가 다시 한 번 우열논쟁에 섰다.
27일 한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를 가볍게 누를 최고의 미모'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정윤희가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장면들을 게재했다. 최근 패션잡지의 몰디브 화보로 김태희의 흠결 없는 얼굴이 새삼 화제가 되자 반박성으로 올라온 것이다.
해당 글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쟁을 낳았다. 올드팬들은 "보정 기술이 없던 시대에 저 정도면 오늘날에는 원톱이다" "잘 꾸며진 화보로 접하는 요즘 연예인과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냥 막 캡처한 영화 화면이 저 정도인데...올타임 넘버원이다"라며 정윤희를 지지하고 있다. 반면 김태희를 지지하는 젊은 네티즌들은 "그냥 봐도 김태희가 훨씬 낫다" "미의 기준이 다르지만 오늘날 기준으로는 김태희가 갑이다"라며 맞서고 있다.
정윤희와 김태희의 우열 논쟁은 지난해 MBC가 추석특집으로 '우리가 사랑한 여배우들-카페 정윤희'를 방송했을 때 한 번 불붙은 바 있다.
1975년 데뷔한 정윤희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년)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년)로 2년 연속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최고 배우 반열에 올랐다.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1984년 갑작스런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 이후 일체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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