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신 1호 부부 김종윤-박은진 커플이 결혼 전 동거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의사부부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6월 '짝-돌싱 특집'에 출연해 '짝' 커플 최초로 결혼에 골인한 한의사 김종윤과 레스토랑 CEO 박은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2개월 차인 두 사람은 당시 '짝'에서는 커플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촬영 후 뒤풀이 모임에서 커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윤은 "촬영 후 모임을 가지면서 얘기를 나눠보고 하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사람도 괜찮고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방송 후 얼마 만에 결혼 한 건지 묻자 김종윤은 "방송 후 4개월 지난 후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살아보면서 맞춰보자 생각해서 지금은 같이 산지 5개월 정도 됐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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