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의 최종 미션이 공개됐다.
27일 'K팝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서 이하이와 박지민은 '바꿔 부르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은 'K팝스타'에서 상대방이 불렀던 곡들 중 한 곡을 선택해 마지막 무대를 펼치게 된다.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도전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TOP2의 선곡도 공개됐다. 이하이는 '롤링인더딥'으로 박지민은 '머시'로 무대에 오르게 된 것. 두 곡이 모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K팝스타' 스페셜 음원으로 발표됐던 화제의 곡들이다.
박지민이 '랭킹 오디션'에서 불렀던 '롤링인더딥'은 세계적인 톱스타 애쉬튼 커쳐와 에릭 베넷이 극찬하며 자신의 SNS에 게시했는가 하면, 미국 CNN 방송에까지 소개됐던 바 있다. 또한 이하이는 '배틀 오디션'에서 '머시'를 불러 같은 조에 편성됐던 라이벌 박지민에게 완승을 거두고 당당히 생방송 진출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무대 영상은 조회수가 무려 310만을 넘어서며 여전히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는 중이다.
미션을 받은 박지민은 "10점 만점에 10점이다. 가장 난이도 높은 미션"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이하이 또한 "최고로 어려운 미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우승자에게는 현대자동차의 i40가, 준 우승자에게는 i30가 제공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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