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던 추신수(클리블랜드)가 28일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추신수는 벤치를 지켰다. 추신수는 부상 이후 2경기에서 결장했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추신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부상자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또 추신수가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도 커닝햄을 우익수로, 3번 타순에는 카브레라를 내세웠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전, 14안타 9타점, 타율 2할3푼7리를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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