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모바일 베이 클래식 1,2라운드에서 한국의 '메이저 퀸'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1라운드에서 '나비스코 챔피언' 유선영(정관장)이 공동 2위에 오른데 이어 2라운드에서는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유소연(한화)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매그놀리아그로브골프장 RTJ골프트레일포스(파72·6521야드)에서 열린 LPGA 모바일 베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유소연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유선영도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운정(볼빅)과 함께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한편, 2라운드 선두는 중간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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