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수 정상호(30)가 부상을 딛고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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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는 지난달 20일 삼성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왼발목을 접질려 이번 정규시즌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정상호는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11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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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을 29일 1군에 등록하는 대신 안정광이 2군으로 내려갔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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