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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by 노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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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윤석민과 김승회의 싸움을 누군가 다윗과 골리앗에 비유했는데요. 김승회가 윤석민에 전혀 밀리지 않는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7이닝을 던지면서 5안타 3실점을 기록했는데요. 윤석민이 6회를 채우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제 몫을 100% 이상 해냈다고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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