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에이스 윤석민, 2연속 퀄리티스타트 실패

by 이원만 기자
두산과 KIA의 2012 프로야구 경기가 만원관중이 들어선 가운데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KIA 윤석민이 선발 등판 1회 두산 정수빈을 상대로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혼심의 힘을 다해 볼을 던지고 있다. 윤석민은 정수빈에게 3루타를 허용했지만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잠실=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4.29/
Advertisement

KIA 에이스 윤석민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윤석민은 29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나와 3-2로 앞선 6회 2사까지 총 5⅔이닝 6안타 1볼넷 1삼진으로 2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94개였고, 직구 최고구속은 148㎞에 그쳤다. 이로써 윤석민은 지난 24일 광주 한화전(5이닝 7안타 5실점)에 이어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윤석민은 지난 등판에 이어 이번에도 직구 최고구속이 150㎞를 넘기지 못했고, 전매특허였던 삼진은 이날 단 1개밖에 잡아내지 못하면서 구위 저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