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윤석민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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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29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나와 3-2로 앞선 6회 2사까지 총 5⅔이닝 6안타 1볼넷 1삼진으로 2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94개였고, 직구 최고구속은 148㎞에 그쳤다. 이로써 윤석민은 지난 24일 광주 한화전(5이닝 7안타 5실점)에 이어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윤석민은 지난 등판에 이어 이번에도 직구 최고구속이 150㎞를 넘기지 못했고, 전매특허였던 삼진은 이날 단 1개밖에 잡아내지 못하면서 구위 저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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