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안타없이 볼넷 3개를 얻어냈다. 그 사이 팀은 최하위로 추락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2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8리에서 2할3푼5리로 조금 떨어졌다.
첫 타석부터 타점 찬스가 있었다. 1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노가미 료마와 상대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기타가와의 병살타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Advertisement
3회와 5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한편, 오릭스는 세이부(7안타)보다 많은 10안타를 때려냈음에도 결정적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1대3으로 허무하게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오릭스는 8승1무14패로 승률 3할6푼4리를 기록, 8승12패로 승률 4할이 된 세이부에 밀려 퍼시픽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