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이 한자리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28일 첫 방송된 '맛있는 인생'은 9.2%(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9.9%를 보였다.
이는 전작인 '내일이 오면'의 마지막회 시청률 17.7%보다 낮은 수치다. 또 '내일이 오면'의 첫회 시청률 11.4%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맛있는 인생'은 전직 형사 출신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와 개성 강한 네 딸이 엮어가는 이야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극 '무신'은 10.0%,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9.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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