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LED조명에 대한 자체 안전시험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LED조명시장 공략을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 국내 최초로 미국 대표 제품안전 규격인 'UL규격'에 따라 자체적인 제품시험이 가능한 CTDP(Client Test Data Program) 자격을 획득했다.
송영희 삼성전자 상무는 "글로벌 고객사 요구에 따라 고품질의 조명용 LED 광원 솔루션을 빠르게 시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LED 조명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LED조명 안전시험소가 이번에 획득한 CTDP 자격은 UL의 엔지니어 입회 하에 안전시험을 실시하는 기존의 WTDP 자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제품 품질에 대한 안전검증 기술력과 자체 시험소의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황순하 UL 코리아 사장은 "삼성전자의 승격은 2011년부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이끌어 낸 좋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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