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레이싱팀 크리스찬 호너 대표는 "2012년 F1 시즌 나머지 16경기에서 지금까지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결과는 계속될 것"이라며 작년처럼 독주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우승자인 세바스티안 베텔은 지난 주 바레인GP에서 시즌 네 경기만의 첫 우승을 기록하며 지난 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간 F1 시즌 우승은 개막전 맥라렌 우승에 이어 2전 페라리, 3전 메르세데스가 승리를 나눠 가졌다.
레드불은 4차전 현재 간발의 차로 드라이버즈 컨스트럭터즈 시즌 득점 포인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 해처럼 연승을 구가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겸손의 말이다.
레드불 대표는 "이길 수 없는 경기지만 최대한 안정되게 경기를 운영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첫 승도 만족스러울 정도"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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