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실질적 오너인 버니 에클레스톤이 46세 연하의 브라질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81세 버니의 결혼할 대상은 파비아나 플로시로 이번이 버니의 세 번째 결혼이 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버니는 첫 번째 아내 아이비와의 사이에 딸 데보라를 두고 있다. 또 두번째 부인이던 크로아티아 출신의 전 모델 슬라비카는 키 188cm로 버니 보다 30cm가 큰 미모를 자랑한다. 슬라비카와의 사이에는 타마라(27세), 페트라(23세)라는 두 딸을 두고 있고, 결혼 생활은 24년간 계속돼다 2009년 이혼했다.
버니의 세번째 신부가 될 파비아나는 브라질 그랑프리를 다루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버니는 "아직 결혼 장소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그녀와 함께 있으면 재미있고 지난 2년 여간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버니는 예비신부에게 약 16만 달러 한화 약 2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를 낳고 있다.
파비아나는 키 178cm로 두번째 부인 슬라비카 보다는 조금 작지만 버니 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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