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만년 하위팀 요코하마는 올시즌 나카하타 기요시 감독 체제로 새출발을 했다. 시범경기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정규시즌이 시작된지 한 달. 요코하마의 현실은 참혹하다. 4월 30일 현재 6승1무16패로 센트럴리그 6개 팀 중 꼴찌다. 1위 주니치와 경기차가 무려 8.5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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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지난 4월 무려 8번이나 영봉패를 당했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기록이다. 한 달 동안 8번의 영봉패는 1963년 6월 한큐 이후 49년 만이고, 일본 프로야구 사상 6번째다.
또 요코하마는 지난 한 달 주니치전 5경기에서 4번이나 영봉패를 당했다. 동일팀과의 5경기에서 4차례 영봉패를 당한 것은 단일리그 시대인 1943년 이후 69년 만이고, 1950년 양대리그 출범 이후에는 요코하마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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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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