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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삼성-두산(5월2일)

by 노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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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5-3 삼성=승부는 삼성의 실수에 의해 초반에 갈렸다. 두산의 2회 공격 1사 1,2루서 정수빈이 타석에 섰다. 삼성 선발 윤성환의 2구째 116㎞짜리 커브가 원바운드가 되며 뒤로 빠졌다. 공이 백네트 왼쪽으로 굴러가는 사이 2루주자 이원석이 홈까지 파고 들었고, 1루주자 양의지는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로 2-0이 됐다. 두산은 5회 2사 만루서 터진 김동주의 2타점 적시타로 4-0으로 도망갔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7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4승째를 올리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삼성전 4연승을 달린 두산은 롯데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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