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경기를 위해 훈련했다."
Advertisement
넥센 김시진 감독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은 승리였나보다. 8회 오재일의 결승포가 터지는 순간, 김 감독은 덕아웃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그만큼 이날 승리가 단순한 1승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2일 목동 롯데전을 6대4 역전승으로 이끈 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같은 경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 것"이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을 냈지만 2-3으로 역전을 당했다. 이후 3-3 동점을 만들고 상대에게 다시 1점을 헌납했지만 강정호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오재일의 결승 투런포로 승기를 가져왔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박위♥' 송지은 "결혼전 남편 조건만 50개..'사람 쇼핑하는 것 같아' 기도 중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