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월화극 정상을 독점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의 전국 시청률은 22.3%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월화극 1위 기록이다. 2위에 오른 SBS '패션왕'이 9.9%, KBS2 '사랑비'가 5.2%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앞선 성적이다.
최근 '빛과 그림자'는 강기태(안재욱)의 복수극과 인물들간의 멜로라인이 흥미롭게 펼쳐지면서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인기에 힘입어 14회 연장해 오는 7월초까지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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