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5월 3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두산, 넥센, SK의 다득점을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두산(48.39%), 넥센(41.60%), SK(40.24%)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삼성(32.26%)과 롯데(27.44%)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9.26%), 삼성(16.28%), 롯데(15.75%)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7.84%)와 두산(7.19%)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1일 롯데에 1대11로 대패하는 등 최근 2연패에 빠진 넥센이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 모두에서 다득점이 예상된 반면 넥센을 상대로 전원 안타를 몰아치며 3연승을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선 롯데는 스트레이트에서는 저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다득점 예상이 최근 팀 전력, 분위기와 다소 상이하게 집계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베팅 시 이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게임은 LG-한화, 넥센-롯데, 삼성-두산, KIA-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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