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다르빗슈가 메이저리그 4월 최우수 신인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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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월 월간 최우수 신인으로 다르빗슈 유를 선정했다. 다르빗슈는 4월 한달간 5경기서 4승무패를 기록, 다승 공동 1위를 질주중이다. 평균자책점은 2.18로 아메리칸리그 5위.
다르빗슈는 토론토 원정 도중 수상 소식을 듣고 "상을 받아 기쁘다.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텍사스 론 워싱턴 감독은 "훌륭하다. 5월에도 4승 이상해 이번엔 월간 MVP를 차지했으면 한다"며 다르빗슈의 수상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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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최우수 신인상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일본 선수중에는 시애틀 이치로가 2001년 4,5,8,9월 네차례 차지했고, LA다저스에서 뛰던 이시이가 2002년 4월, 최근 탬파베이와 마이너계약을 맺은 마쓰이가 2003년 6월, 올시즌 일본으로 복귀한 오카지마가 2007년 4월에 수상한 바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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