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5월 2일 생일을 맞아 NBA 레전드 매직 존슨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서른 일곱 살이 된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최고의 생일선물'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베컴은 존슨의 LA레이커스 시절 저지가 보관된 액자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노란색 유니폼에 새겨진 32번 등번호에는 '데이비드에게(To David)'라는 친필 사인이 적혀 있다. 베컴은 사진 제목을 '역대 최고의 생일선물'이라고 기뻐했다.
사진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8000여개의 댓글을 달며 베컴의 생일을 축하했다.
베컴은 존슨의 선물 사진 외에 세 아들이 차려준 아침 생일상과 생일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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