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를 노렸다."
Advertisement
시원한 한방이었다. SK 박재홍이 롯데의 '광속구 투수' 최대성을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때려내며 포효했다.
박재홍은 4일 인천 롯데전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서던 8회말 2사 1루 상황서 최대성이 던진 152㎞ 초구 직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결승 투런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시즌 2호째 홈런이자 팀의 시즌 10승째를 만드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Advertisement
박재홍은 경기 후 "최대성이 앞타자들과 직구 위주로 승부하는 것을 보고 직구를 노렸다"는 홈런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최근 비가 와 경기를 치르지 못해 밸런스가 주춤했었는데 감을 잊지 않기 위해 러닝과 타격훈련에 중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박재홍은 지난달 27일 삼성전부터 1군 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역시 야구는 기술보다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감독님께서 적극적인 스윙을 주문하신다. 출전 기회가 많다 보니 좋은 타격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안될 것 같으면서 되는 게 야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