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마수걸이 홈런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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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홈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첫 타석에 터진 홈런포를 포함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리에서 2할1푼1리로 조금 올랐다. 11타점으로 타점도 두자릿수로 올렸다.
추신수는 0-0이던 2회말 1사 1루서 상대 선발 콜비 루이스의 138㎞짜리 초구 직구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3m짜리 대형홈런, 팀의 선취점을 뽑아낸 귀중한 홈런포였다. 올시즌 18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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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4회 무사 1루서는 2루 땅볼로, 7회엔 중견수 플라이,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기록했다.
6-3으로 앞선 9회초 2사 1루서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담장을 향하는 타구를 껑충 뛰어오르며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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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부동의 1위 텍사스에 6대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는 3연패에 빠졌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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