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석민이 8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다.
윤석민은 5일 광주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안타 1볼넷 4삼진을 기록하며 비자책 1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02로 낮췄다. 윤석민은 이날 최고 149㎞의 직구와 커브(111~119㎞) 슬라이더(129~139㎞), 체인지업(117~133㎞) 등을 다양하게 섞어던졌다. 6개의 안타를 내줬지만, 1회와 2회, 7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등 노련미로 넥센 타선을 요리했다. 이날 유일한 실점은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비롯됐다. 2-0으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 9번 서건창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후속 정수성에게 다시 우전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의 위기를 맞은 윤석민은 2루주자 정수성의 리드가 큰 점을 파악하고 기습적으로 2루 견제를 했으나 방향이 어긋나 2루수 안치홍이 잡지 못하고 중견수 쪽으로 흘렀다. 그 사이 3루주자 서건창이 홈을 밟아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윤석민은 무사 3루에서 장기영-이택근-박병호를 각각 1루수 땅볼과 삼진,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추가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