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이대호는 5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타율을 2할3푼8리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니혼햄 투수들과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였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니혼햄 선발 다케다의 낮은 공을 때려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다케다에게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6회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익수 플라이가 다시 한 번 나왔다. 이대호는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않고 8회말 수비에서 야마사키와 교체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