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아스널)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아스널이 노르위치와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가진 노르위치와의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후반전에 두 골을 몰아친 판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노르위치와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리그 3위인 아스널(승점 67)은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쳐 4위 토트넘, 5위 뉴캐슬(이상 승점 65)과의 승점차를 크게 벌리는데 실패했다. 박주영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출발은 좋았다. 아스널은 경기 시작 2분만에 터진 베나윤의 감각적인 오른발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12분 훌라한의 평범한 슈팅을 골키퍼 슈체스니가 놓치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홀트의 슈팅이 깁스의 발에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 점수가 역전됐다. 이후 맹공을 퍼부은 아스널은 후반 27분과 35분 각각 판 페르시가 득점을 성공하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후반 40분 모리슨에게 다시 실점을 하면서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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