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청소로봇 부문의 2분기 연속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청소기 부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스마트탱고 출시 이후 2011년 4분기 53.9%, 2012년 1분기 55.7%(금액기준)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2012년 1분기에는 경쟁사와의 격차를 15% 이상 벌리는 등 압도적인 수치로 국내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는 카메라와 2개의 CPU를 통한 가장 빠른 청소경로 설정, 고성능 장애물 센서로 꼼꼼한 청소능력,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 등 스마트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통신3사의 핸드폰과 통신망을 통해 외부에서 실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뷰 기능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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