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성현이 오늘 선발 유격수로 출전합니다. 유격수로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선발출전 자체도 개인 통산 오늘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08년 4월13일 목동 우리전에서 2루수로 선발출전한 것이 유일한 기록입니다. 김성현은 지난 주중 KIA전에서 연장 12회말 차일목의 타구를 멋지게 병살 처리해 이만수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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