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대표 선수 각 3명의 선발을 마무리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FITA)월드컵 2차 대회가 6일 끝났다. 이에 따라 대표 선발 과정도 마무리됐다. 양궁 국가대표팀 선발 과정은 복잡하다. 5차에 걸친 국가대표선발전으로 4명을 선발한 뒤 월드컵 1,2차 대회를 통해 최종 3인을 가린다. 국가대표선발전이 40점 만점, 월드컵 대회가 각각 20점씩, 총 8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상위 3명이 런던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남자부에서는 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김법민(배재대3)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이성진(전북도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최현주(창원시청)가 선발됐다.
선발된 남, 여 각 3명의 올림픽 엔트리는 추후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통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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