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근 감독이 삼성생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은 7일 이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조건에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비공개다. 이 감독은 2008년 삼성생명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팀을 잘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감독은 오는 6월25일부터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상태다. 재계약을 마침으로써 국가대표팀 지휘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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