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를 앞두고 시민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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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남대로에는 헬로비너스의 이름이 새겨진 풍선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이는 이번 주에 있을 헬로비너스의 데뷔를 앞두고 준비된 이벤트로 오후 2시부터 강남대로 곳곳에서 약 1만개의 풍선이 시민들에게 배포되었다.
특히 이 날 풍선을 받아 헬로비너스를 응원한 시민들은 남녀노소는 물론 국적까지 불문한 채 이 응원에 동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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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헬로비너스 풍선의 인증사진을 찍어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 (@chHELLOVENUS)에 멘션을 보내는 행사로 당첨자에게는 사인CD 및 벅스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뭔가 대박 조짐이다", "티저만 들어도 노래 기대되던데 빨리 데뷔해라", "데뷔하면 당장 내가 달려가서 응원할거임", "나도 오늘 풍선 받았다~", "엄청 밀어주는 그룹인가 보네" 라며 헬로비너스의 데뷔에 높은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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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9일 자정, 타이틀곡 'Venus(비너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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