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가 '거장' 이병훈 PD의 사극 '마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조승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훈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작품의 완성도에 이끌려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승우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1999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지 13년만에 처음이다. 때문에 조승우가 '마의'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 각별한 관심이 쏟아졌다.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톱배우 반열에 오른 조승우와 '대장금' '허준' '동이' '이산' 등을 연출한 김병욱 PD가 뭉쳐 또 한번 '사극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마의'는 말을 고치는 수의사 마의로 시작해 임금을 치료하는 어의의 자리에까지 오른 조선시대 실존인물 백광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는 주인공 백광현 역을 맡았으며, 현재 다른 배역 캐스팅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빛과 그림자'의 후속으로 7월에 방송되는 '골든타임'의 뒤를 이어 9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승우는 6월 초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를 마친 뒤 드라마 촬영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